전체 글37 용서, 자기 자신을 먼저 용서하세요. 원하지 않았던 일들은 뜻밖의 결과일 뿐입니다 용서한다는 것은 아마도 자기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다.죄책감의 실체는 과거로부터 온다. 그러나 나는 과거에 살지 않는다. 그저 지금을 살아갈 뿐이다.에고는 하나님의 두려움을 기억한다. 사랑이 더 강하고 미움이 더 약한데 분노가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누구를 사랑해서 자신을 버리는 것은 이상한 사랑이다. 사람들의 가슴속엔 언제나 자신에 대한 사랑과 행복, 기쁨에 대한 열망이 있다. 용서받고 싶다면 용서라라라는 말씀이 나에게 들린다. 용서는 남들보다 너 자신에게 가장 많이 해 줘야 하는 것이다.나는 여전히 제정신이 아니다. 나의 에고를 다 버리기 전에는 여전히 제정신이 아니다.하나님은 나에게서 여전히 물러나지 않으신다 얼마나 행복한 진실인가?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내가 있어야 할 자리로 언제든 .. 2025. 4. 23. 잠재의식을 확 바꿔주는 인리치아카데미 조성민 강사의 신간서적[오더] 사람은 늘 자신이 생각하는 것들을 개인적인 깨달음이 동일한 생각으로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는 자기 계발 책은 처음이다. 많은 책들을 읽었지만 소원과 기도, 영혼과 에고, 혼이라는 한국에는 없는 개념들을 너무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내 감정과 생각의 방향을 알아채고 내려놓고 자유로워질 수 있는 책이다 인생을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고생하지 않고 이루고 싶은 풍요와 부, 즐거움들을 이룰 방법이 있을 텐데, 행복하면서 돈을 벌 수 없을까?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오늘 내가 살아가는 삶은 육체로 존재하고 있는 기간동안 즐겁게 몰입해야 할 캐릭터이다. 인생을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우리가 겪는 어려움은 이번 게임을 깨야 다음 게임으로 레벨업 될 수 있다. 생각만 바꾸면 이세.. 2025. 3. 27. 소통 수단인 육체, 육체의 주인은 생각이다. 몸은 마음의 힘을 나타내는 수단이다.에고는 몸을 나로 해석하기 때문에 나는 공격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몸은 오직 소통의 수단이다. 육체를 나로 생각하는 것이 나를 우울하게 한다. 외모는 외부와 소통의 수단이다. 상실→ 형제를 육체로 대할 때 상실을 경험한다. 내가 상실을 경험하는 이유는 형제를 육체로 대했기 때문이다. 성령은 하나님이 부여하신 기능에 기여하는 것만이 실재임을 알고 있다. 나는 어떠한 상실도 불가능하다. 하나님은 나와 모든 것을 공유하심으로 나는 어떠한 상실도 불가능하다. 모든 것이란 무엇인가? 결국 내가 육체의 눈으로 생각하는 모든것은 내가 갖고자 하는 내 앞에 나타난 모든 사물들이라고 한정되어 있다.오늘 내게 필요하다면 그냥 주신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무한하게 갖고 나와 공유하신다. .. 2025. 2. 26. 삶의 방향을 바꾸는 3가지 질문 (불안, 걱정, 염려를 내려놓는 법) 기적수업 47과 하나님은 내가 신뢰하는 힘이시다내 힘을 신뢰하는 것→ 염려, 걱정,근,불안 → 예측과 통제는 내 영역이 아니다. 내가 바라는 모든 것으로 결과가 나온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어려울수록, 사람들과연결된 일일 수록 나는 더 내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나의 안전이다. 나의 모든 삶의 측면과 상황에서 하나님의 힘과 보호를 요청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의외로 간단하다. 첫번째, 나는 이 일을 하나님처럼 생각하는가?하나님은 내가 신뢰하는 힘이시다. 오늘 강의를 너무 만족스럽게 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내가 염려하는 모든 것들은 나 스스로 무능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나 스스로를 신뢰하는 것이 아닌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힘을 믿는다. 하나님의 힘이 머무는 내 안 완전히 .. 2025. 2. 14. 힐 유어 바디, 46과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나는 그 사랑 안에서 용서한다. 육체의 증세는 마음의 질병과 원인이 있다. 마음의 질병이 육체의 큰 질병으로 나타나기 전에 자신의 사소한 증세들이 이야기하는마음의 질병 돌아보고 치유하기 힐 유어 바디 자신의 마음에서 지배적인 감정이 있다. 죄책감, 분노, 불안, 두려움.. 이런 부정적 감정의 지배적인 흐름들이 내 몸에 증세로 나타나며 이것을 방치하면 큰 병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사소한 질환들을 통해 내 마음을 알게 되는 순간 치유가 일어난다.나는 그것들을 놓아주고 나를 용서한다. 그리고 현재의 순간을 감사함으로 즐긴다. 무엇이 되었든지 감정적, 정신적 고통은 마음근육을 키운다. 아무것도 안 해도 고통, 해도 고통이라면 안 하고 근육이 빠져서 죽느니 하다가 보면 마음은 더 튼튼해진다. 오늘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내 인.. 2025. 2. 13. 마음과 질병과의 관계는 무엇인가? 병을 통해 얻은 깨달음 모든 질병은 마음의 상처가 몸에서 병으로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나의 행동, 나의 정신적인 불안함과 미루기, 우울함의 원인은 갈등을 회피하고 책임을 떠맏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최근 나의 미룸, 불안, 우울, 두려움, 다리에 쥐가남 목통증, 허리 아픔은 내가 조화롭지 못함을 알게 하고 고쳐 주시려는 하나님의 언어이다. 불안의 원인은 육체로 존재하는 한정적인 상황속에서 선형적 시간으로만 인식할 수 있다는 나의 한계를 설정해 놓고 겹겹이 쌓여 있는 아직 다 그려지지 않은 레이어들을 한꺼번에 완성하려고 여기저기 방황하는 것과 같다. 한 번에 오로지 한 장의 layer 만 스위치를 켜고 작업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한 장씩 완성도를 높이면 비전으로 주어진 내 인생에서의 여러 역할들을 모두 할 수 .. 2025.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