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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47과
하나님은 내가 신뢰하는 힘이시다
내 힘을 신뢰하는 것→ 염려, 걱정,근,불안 → 예측과 통제는 내 영역이 아니다. 내가 바라는 모든 것으로 결과가 나온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어려울수록, 사람들과연결된 일일 수록 나는 더 내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나의 안전이다. 나의 모든 삶의 측면과 상황에서 하나님의 힘과 보호를 요청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
의외로 간단하다.
첫번째, 나는 이 일을 하나님처럼 생각하는가?
하나님은 내가 신뢰하는 힘이시다. 오늘 강의를 너무 만족스럽게 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염려하는 모든 것들은 나 스스로 무능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나 스스로를 신뢰하는 것이 아닌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힘을 믿는다. 하나님의 힘이 머무는 내 안 완전히 깊은 그곳에 불가능이란 없다.
오늘 나의 불안을 잠재우고 나를 신뢰하게 하는 세가지 질문은
하나님이라면 이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시겠어요?
하나님이라면 이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이라면 이 일들중 어떤것을 우선순위로 하시겟습니까?
현실적인 대안과 우선순위라는 단면을 해결하려 할때 전체적인 내 인생에 주신 비전 중에 어느 면을 먼저 손봐야 할까요?
나는 오늘도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힘,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 지식과 순발력을 사랑의 마음을 신뢰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