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육신이되어1 소통 수단인 육체, 육체의 주인은 생각이다. 몸은 마음의 힘을 나타내는 수단이다.에고는 몸을 나로 해석하기 때문에 나는 공격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몸은 오직 소통의 수단이다. 육체를 나로 생각하는 것이 나를 우울하게 한다. 외모는 외부와 소통의 수단이다. 상실→ 형제를 육체로 대할 때 상실을 경험한다. 내가 상실을 경험하는 이유는 형제를 육체로 대했기 때문이다. 성령은 하나님이 부여하신 기능에 기여하는 것만이 실재임을 알고 있다. 나는 어떠한 상실도 불가능하다. 하나님은 나와 모든 것을 공유하심으로 나는 어떠한 상실도 불가능하다. 모든 것이란 무엇인가? 결국 내가 육체의 눈으로 생각하는 모든것은 내가 갖고자 하는 내 앞에 나타난 모든 사물들이라고 한정되어 있다.오늘 내게 필요하다면 그냥 주신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무한하게 갖고 나와 공유하신다. .. 2025.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