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질병은 마음의 상처가 몸에서 병으로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나의 행동, 나의 정신적인 불안함과 미루기, 우울함의 원인은 갈등을 회피하고 책임을 떠맏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최근 나의 미룸, 불안, 우울, 두려움, 다리에 쥐가남 목통증, 허리 아픔은 내가 조화롭지 못함을 알게 하고 고쳐 주시려는 하나님의 언어이다.
불안의 원인은 육체로 존재하는 한정적인 상황속에서 선형적 시간으로만 인식할 수 있다는 나의 한계를 설정해 놓고 겹겹이 쌓여 있는 아직 다 그려지지 않은 레이어들을 한꺼번에 완성하려고 여기저기 방황하는 것과 같다.
한 번에 오로지 한 장의 layer 만 스위치를 켜고 작업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한 장씩 완성도를 높이면 비전으로 주어진 내 인생에서의 여러 역할들을 모두 할 수 있게 된다. 나에게 육체로 갇힌 시간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순간에는 모든 레이어를 다 켜고 볼 수 있다.
이미 내 안에 모두 있다는 뜻은 선형적인 사고의 틀을 벗어나 나 스스로 모든 레이어들 중 무엇부터 불러올지 결정하면 완성도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불안해하지 말라. 두려워 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은 이 부분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려고 했었다. 선형적 시간에 갇히지 말고 영원한 현재 속에서 내가 무엇부터 불러올지 스스로 결정하고 가면 된다. 이미 나에게 있어야 할 도구들이 무엇인지 다 아시기 때문에 나는 믿음의 인내를 행하면 된다. 믿음이 없이는 인내가 생기지 않는다. 인내 없이는 어떤 일도 기대할 수 없다.
나는 어제도 내 할일을 차일피일 미루며 침대로 기어들어갔다. 부담감, 회피, 저혈압, 빈혈, 순환되지 않음, 무기력 모든 것들이 내게 주어진 책임을 떠맡지 않으려는 무의식적 행동의 표출이다.
나의 목통증, 허리통증은 내 경직된 사고를 나타낸다. 어쩌면 완고 함일지도..
어제 나는 샵에 가면서 손님이 두명이 와서 감사하다고 했다. 진짜 손님이 두 명 왔다. 그런데 한 명은 리터치 고객, 또 한 명은 상담만 받고 갔다. 다시 확언을 바꿨다. 매일 두 명이 시술받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 가려는데 전화가 왔다. 내일 두 명이 예약을 했다. 이게 진짜 되는구나.
내 인생의 레이어를 본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은 내 기도를 응답하신다. 필요가 아닌 존재로서 더 알고 싶고 만나고 싶은 성령을 통한 진짜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려고 했던 그 진실을 알고 싶다고 기도했다.
선형적 사고로 시간을 바라보지 말라. 인식하게 되면 치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