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42과 하나님은 나의 힘이요 비전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내가 보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므로 나는 보게 된다. 나에게 힘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권능이다.
내 비전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하나님은 나의 힘이고 하나님이 주시려는 것은 진정으로 주어진다.
다윗이 주는 나의 힘이요 방패라고 했듯이 나의 힘 나의 방패 나의 비전 나의 원함은 내 스스로 원해서 생긴 것인지 주님이 주신 것인지 잘 분별해야 하지만 일단 주신 생각을 실행에 옮기면서 분별하도록 지혜를 구하고 힘과 사심을 빼면 내가 어디로 가는지 한 걸음씩 인도해 주신다. 그러므로 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내 멍에는 가볍다고 하신, 바람의 방향대로 등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날아가면 된다.
나는 알맞은 곳에 알맞은 시간에 알맞은 장소에 있다. 한개 한 개 한 걸음씩 적절한 곳으로 인도하신다. 작년 9월에 내가 적어 놓았던 어포메이션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 두 가지를 하고 있었다.
주얼리 브랜드와 부동산강의이다. 어느날 내가 누워서 자고 있던 잠이 깨려는 순간 네가 브랜드가 돼 그러면 되잖아라고 들렸던 선명한 음성, 나는 그 음성에 순종해서 망신당할 각오를 무릅쓰고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 좀 더 앞당겨서 만들고 싶은 조급함을 버리고 완성도를 높이는 것에 집중하자.
오늘 나는 1주일치. 혹은 2주일치 강의를 찍으러 가는데 이 것도 힘을 빼고 주어진 일에 완성도를 높여 최선을 다하자. 하루 늦어지면 뭐 어떤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선물은 하나님이 주셨으니 내것이다.
비전 : 아들 공부 잘 마쳐서 인류에 기여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워내기
내 일로 다른 사람의 경제적 풍요를 돕는다.
영성센터를 짓는다.
하와이에서 영적 생활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