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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35과 나의 마음은 하나님 마음의 일부이다

by kitty100 2025.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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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설날 나에게 나태가 너무 강하다. 35과 내 마음은 하나님 마음의 일부이다. 나는 매우 거룩하다.

진리 안에서의 내 모습은?

나는 현재 에고의 눈으로 나를 보고 있기에 괴롭다. 그리고 결핍으로 나에게 좋은 것을 선택해 주지 못한다.  결핍의 눈으로 다른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지 못한다.  

 

나는 내가 결핍되었다고 본다.

나는 내가 나태하다고 본다.

나는 내가 무력하다고 본다.

나는 내가 패배자라고 본다.

나는 내가 사랑받지 못한다고 본다

나는 내가 남자복이 없다고 본다.

나는 내가 외롭지만 남편은 필요 없다고 본다.

나는내가 1년 안에 3억을 모아야 한다고 본다

나는 올해 이사를 가는데 집을 사고 싶다고 본다.

나는 엄마를 싫어한다고 본다.

나는 우리 가족들이 에너지 뱀파이어라고 본다.

나는 엄마의 부정적인 언어들이 싫어서 엄마네 집에 가기 싫다고 본다.

알게 되면 벗어난다. 

 

나는 악마에 대해서 잘 모른다. 피상적이다.

마음은 분리에대한 나의 신념을 매우 실재적이고 두려운 것으로 만든다.

영감은 피곤하게 하지 않는다. INSPIRATION IS NOT DISPIRED.

SELF-CENTERED 자기중심적이라는 말은 영에 거한다는 것으로 나쁜 뜻이 아니다. 자기중심적이란 말과 이기적이라는 말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50년 이상 방치되었던 에고의 쳬계로 움직이는 나를 SELF의 체계로 바꾸시는 작업을 쉬지 않으셨다. 내가 어린 시절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선택했던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나는 이런 저러한 내 인생에 일어난 여러 가지 큰 일들을 통해 올바르게 보도록 교정하신다. 내가 좋아하는 삶, 내가 좋아하는 음식, 내가 좋아하는 공간, 내가 가고 싶어 하는 방향들은 모두 내게 딱 맞는 것들로 주어진다.

두려움의 또다른 형태는 나태함이다.

두려움에서 나오는 모든 행동은 회피, 나태, 하지 않음, 거역함 이것은 나태의 한 종류이다. 나태는 여러 가지 형태로 나온다. 산만함, 꾸물댐

불가피 → 피할 수 없다는 말은 하나님을 피할 수 없다는 뜻이다.

 

온유한 자는 에고가 겸손한 자를 말한다.

죽음은 에고의 죽음을 말한다. 육체의 죽음을 말한다.  육체가 죽으면 에고는 끝이 난다.  표면적 죽음은 육체적 죽음으로 시간의 제약이 끝나는 것을 말하고 과거를 기반으로 형성된 에고는 시간이 끝남과 함께 끝이 난다.  

그러나 영혼은 불멸이기에 끝이없다.  거듭남은 에고의 죽음을 이야기한다.  

 

한국에서 나 자신이라는 말에는 에고와 자아를 모두 포함하는데 두가지의 차별점을 구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는 의미는 에고가 죽어야만 하나님이 내 삶을 통해 목적하신 사명을 볼 수 있고 그렇게 살 때 힘이 들지 않으며 피곤치 않다. 오직 성령이 충만하면 물이 흐르듯 만날 사람과 만날 사건, 채워져야 할 금전문제 등 모든 것들이 있어야 할 순간에 모두 채워지게 된다.

 

자아의 세계, 영의 세계, 하나님과 연결된 세계에는 시간이란 개념이 존재하지않는다. 자아를 하나님께 맡기면 자아가 하나님과 합일을 이루면 에고는 염려함이 없어진다. 세상에 보이는 외적모습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거듭남의 한 면이기도 하다. 

 

예수님, 나는 예수님과 함께 마음의 치유에 헌신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이겼으므로 나는 고난 받지 않습니다. 나는 참 감사하고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