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기적수업을 한 달 넘게 묵상하며 나의 느낌과 변화에 대해 기록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내가 느낀 느낌들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
나는 기적수업을 묵상하며 알고 있는 단어의 의미들을 뚜렷하게 알지 못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 나오는 관념, 생각, 마음, 생각, 의식, 자아 등 여러 단어들이 주는 미묘한 의미를 찾아보고 이해하면서 기적수업이 내게 알려주고자 하는 더 또렷한 의미들을 알게 되었다.
나의 느낌을 쓸때 내가 잘 모르고 있던 단어의 의미들을 인용구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
1월 26일 오늘의 묵상은 33과 "세상을 보는 다른 방법이 있다"
나는 내 생각이 떠오르는 대로 담담히 묵상한다. 나는 내 주변을 눈을 감고 담담히 생각해 본다.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 내행동이 바보 같고, 부족하고, 아깝고, 낭비하고 이런 생각들로 가득 차있다.
그러나 이 것을 보는 다른 방법이 있다. 나는 언제나 풍족하게 쓴다. 나는 필요한 만큼의 돈이 항상 내게 들어온다. 나는 항상 좋은 것을 먹고 있다. 나는 항상 기회가 주어진다. 나는 항상 그 기회를 잘 잡는다. 나는 항상 무엇이 발전할지 부동산이 어디로 향할지 느끼는 감이 있다.
내가 결핍의 생각으로 빠질 때 내 주위, 나의 채워짐을 바라보면 나는 늘 어떠한 환경에서도 가장 좋은 것을 먹고, 쓰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두려움과 걱정이 떠오를 때 나는 이것을 보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걸 안다. 이것을 보는 다른 방법으로 생각한다.
나의 내면을 깨끗이 한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용서해 주세요